Mount eden house 뉴질랜드 첫 숙소
HouseMount eden house 처음 공항버스를 타고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 그 큰 트렁크들고 숙소 가는길이 너무 힘들어서, 숙소 잘 못 구했다. 망했다 싶었는데, 오클랜드에서 이 쪽이 최고의 숙소 위치였던 것 같다. 지금은 항상 숙소 이동할 때는 우버나 그랩을 이용하는데, 그때는 잘 몰라서 택시는 비싸겠지 하고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땀이란 땀은 한바가지 흘리고 후회하고,,,그래도 마이랑이베이 갈때는 N이 차로 이동해줘서 편하게 갔었는데 정말 뉴질랜드는 차가 없으면 노스쇼어 쪽으로 가는건 절대 비추다. 항상 J랑 친구들이랑 놀고 우리 데려다준다고 그 위쪽까지 올라갔던 것 생각하면 미안하다. 친구들도 마운트이든이 위치가 얼마나 좋은데 숙소를 옮겼냐며,,, 집 앞에 시티가는 버스도 잘 되어있고, ..